ㅜ1 미가,제사장,단지파 (삿 17:1~13) 미가 집의 제사장,(삿 17:1~13)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미가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어머니에게 말하였다. "누군가가 은돈 천백 냥을 훔쳐 갔을 때에, 어머니는 그 훔친 사람을 저주하셨습니다. 나도 이 귀로 직접 들었습니다. 보십시오. 그 은돈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내가 그것을 가졌습니다." 그는 은돈 천백 냥을 어머니에게 내 놓았다. 그러자 그의 어머니가 말하였다. "나의 아들이 저주를 받지 않도록, 이 은돈은 은을 입힌 목상을 만드는 데 쓰도록 하겠다. 그러니 이 은돈을 너에게 다시 돌려 주마," 그러나 미가는 그 돈을 어머니에게 돌려 주었다. 그의 어머니가 은돈 이백 냥을 은장이에게 주어, 조각한 목상에 은을 입힌 우상을 만들게 하였는데 그것을 미가의 집에 놓아 두었다. 미가라는 이 사람은 개.. 2020. 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