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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정보

두아디라, 사데,빌라델비아,라오디게야, (계2:1~29)

by 모든 정보 나눔 2020.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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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계2:18~29) 

두아디라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불꽃같이 빛나는 눈과 빛나는 청동 같은 발을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이 하시는 말씀이다.

 

칭찬=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또한 너의 사랑과 믿음과 봉사와 인내에 관해서도, 그리고 처음보다 훨씬 더 열심히 이와 같은 일들을 행하고 있음도 알고 있다.

 

책망 =그러나 한 가지 책망할 일은, 스스로 예언자라고 칭하는 여자 이세벨을 그대로 두고 보고만 있는 일이다.

 

그 여자는 내 백성을 거짓된 가르침으로 잘못 인도하고 있으며,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고 음란한 죄를 짓도록 부추기고 있지 않느냐? 내가 그 여자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그녀는 뉘우치지 않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고통중에 내던져 신음하게 하고, 똑같이 음란한 죄를 짓는 자들에게도 그러한 고통을 줄 것이다. 만약 금 바로 잘못을 뉘우치고 돌아오지 않으면, 즉시 이 일을 행할 것이다.

 

권면=그 여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자들을 죽게 하여, 내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의 깊은 곳까지 살피는 자임을 온 교회가 알도록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행한 대로 갚을 것이다.

 

그러나 두아디라 교회 안에 그녀의 가르침을 좇지 않고 사탄의 깊은 비밀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내가 다른 짐을 지우지 않을 것이다. 내가 갈 때까지 지금 가고 있는 길을 꾸준히 걸어가거라.

 

상급= 마지막까지 내 뜻대로 행하고 승리하는 자에게는 모든 나라를 다스릴 권세를 줄 것이다. 쇠막대기로 그들을 벌하여 너희 앞에 복종케 하여 질그릇같이 그들을 깨뜨릴 것이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권세와 똑같은 권세이다. 또한 새벽 별도 네게 주겠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묵상

우상 숭배와 음행을 조장한 거짓 교사를 용납한 죄를 지었다. 우리는 무엇을 용납하고 있는가 가끔씩 나와 가깝다는 이유로 그들을 오히려 용납하지는 않는가?

 

성경에서는 아니라 아니라 예는 예라 정확하게 대답하라고 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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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계3:1~5)

사데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분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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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사람들은 네가 살아 있다고 하나, 사실은 죽은 자와 다름없다.

깨어나라! 완전히 죽기 전에, 아직 조금이라도 남은 힘이 있을 때에 네 자신을 일으켜 세워라. 네 행동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지 않다.

 

네가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하여 뉘우치고 순종하라! 회개하지 않고 내게 돌아오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너희를 찾아갈 것이다. 네가 생각지도 못할 때에 네게 갈 것이다.

그러나 사데 교회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 몇이 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그들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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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승리하는 자는 그들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을 지우지 않고,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내게 속한 자라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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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비록 살아 있으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죽은 자다. 아무리 세상적으로 잘 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믿음이 가장 큰 것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육보다 영이 더 성장하는 믿음이 되기를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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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계3:7~13)

빌라델비아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고 배반치 않았다.거룩하고, 참되며,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분의 말씀이다. 

그분께서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다. 그분께서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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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네가 결코 강하지 않으나, 내 가르침에 순종하고, 담대히 내 이름을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내가 네 앞에 문을 열어 두었으니, 아무도 그 문을 닫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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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

주의하라! 사탄에게 속한 무리들이 보인다. 그들은 자기들이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다.

 

그들은 참 유대인이 아니다. 내가 그들을 네 앞으로 끌고 와, 네 발 앞에 무릎 꿇게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들에게 보여 주겠다.

 

포기하지 말고 인내하라는 내 명령을 지켰으니,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다가올 고난의 때에 내가 너를 지켜 줄 것이다.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지금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도록 하여라.

 

상급=승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성전 기둥이 되게 할 것이다. 그는 결코 성전을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그에게 하나님의 이름과 하늘로부터 내려올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성 이름을 기록할 것이다.

 

또한 나의 새 이름도 그에게 기록할 것이다.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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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께 이렇게 칭찬만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하고 생각했다. 늘 믿음이 연약하여 환경에 무너지고 사람에게 상처 받고 환경에 지배를 받는다.

 

믿음이 있노라고 하지만 세상과 타협하게 되는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보일때도 있다.

나는 기도한다. 성령충만하여 강하고 담대한 자녀로 살아 가게 해 주시리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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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계3:14~22)

라오디게아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아멘이시요, 신실하시고, 참된 증인이시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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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네가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으니, 차든지 덥든지 어느 한 쪽이 되어라!

네가 미지근하여 어느 쪽도 아니니, 내가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네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되어 아무 부족함이 없는 것같이 느껴지겠지만, 실제로는 불쌍하고, 비참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자임을 모르고 있다.

 

권면

내가 충고한다. 내게 와서 불 속에서 제련된 금을 사거라. 그러면 네가 참된 부자가 될 것이다.  또 흰옷을 사라. 그것으로 너의 벌거벗은 부끄러움을 가릴 수 있을 것이다. 

 

네 눈에 바를 안약을 사라. 참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일수록 가르치고 벌할 것이다. 옳은 일을 하기에 힘쓰며, 마음으로 회개하고 바르게 행동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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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보아라! 내가 문 앞에 서서 이렇게 두드리고 있다. 만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내가 승리한 후, 내 아버지의 보좌 곁에 앉은 것처럼, 승리하는 자는 내 보좌 곁에 앉게 될 것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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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면 입에서 토하여 버리시겠다고 한다. 

나는 열정이 얼마나 식었는가? 처음 주님을 만났을때는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하며 주의 일을 하였다.

 

지금은 오히려 옛날일을 기억하며 회상하며 그때가 좋았어 라고 말한다. 그러면 지금은 아니라는 것이 아닌가.  주님 오늘도 기도합니다 첫 사랑의 열정을 회복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