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론의 아들 람(대상2:18~24)
여라므엘의 아우 갈렙의 맏아들은 메사이며, 그는 십의 아버지이고, 그의 아들은 마레사이며, 헤브론의 아버지이다. 헤브론의 아들은 고라와 답부아와 레겜과 세마이다.
갈렙의 첩 에바는 하란과 모사와 가세스를 낳고, 하란도 가세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야대의 아들은 레겜과 요담과 게산과 벨렛과 에바와 사압이다.)
갈렙의 첩 마아가는 세벨과 디르하나를 낳고, 또 맛만나의 아버지 사압을 낳고, 또 막베나와 기브아의 아버지 스와를 낳았다. 갈렙에게는 악사라는 딸도 있었다.
세마는 요르그암의 아버지 라함을 낳고, 레겜은 삼매를 낳았다. 삼매의 아들은 마온이며, 마온은 벳술의 아버지이다. 헤스론의 아들인 갈렙의 딸 악사(대상2:49)입니다.
헤스론의 맏아들 여라므엘의 아들은 맏아들 람과, 그 아래로 브나와 오렌과 오셈과 아히야이다. 여라므엘에게 또 다른 아내가 있는데, 그의 이름은 아다라이며, 오남의 어머니이다.
여라므엘의 맏아들 람의 아들은 마아스와 야민과 에겔이다. 오남의 아들은 삼매와 야다이며, 삼매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술이다.
아비술의 아내의 이름은 아비하일이며, 아비술과의 사이에서 아반과 몰릿을 낳았다. 나답의 아들은 셀렛과 압바임이며, 셀렛은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었다.
헤스론에게서 태어난 아들은 여라므엘과 람과 글루배이다.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유다 자손의 지도자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보아스를 낳고,보아스는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다.
이새는 그의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 아비나답과 셋째 시므아와 넷째 느다넬과 다섯째 랏대와 여섯째 오셈과 일곱째 다윗을 낳았다.
이들의 누이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다. 스루야의 아들은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이렇게 셋이다.
아비가일은 아마사를 낳았는데, 아마사의 아버지는 이스마엘 사람 예델이다.
압바임의 아들은 이시이고, 이시의 아들은 세산이고, 세산의 아들은 알래이다. 삼매의 아우 야다의 아들은 예델과 요나단이며, 예델은 아들을 낳지 못하고 죽었다.
요나단의 아들은 벨렛과 사사이다. 이들이 여라므엘의 자손이다. 세산은 아들이 없고 딸뿐이다. 세산에게는 이집트 사람인 종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야르하이다.
세산이 그의 종 야르하에게 자기 딸을 결혼시켰고, 그들 사이에서 앗대가 태어났다. 앗대는 나단을 낳고, 나단은 사밧을 낳았다.
사밧은 에블랄을 낳고, 에블랄은 오벳을 낳았다. 오벳은 예후를 낳고, 예후는 아사랴를 낳았다. 아사랴는 헬레스를 낳고, 헬레스는 엘르아사를 낳았다.
엘르아사는 시스매를 낳고, 시스매는 살룸을 낳았다. 살룸은 여가먀를 낳고, 여가먀는 엘리사마를 낳았다.
갈렙의 다른 자손(여분네의 아들 갈렙)
여라므엘의 아우 갈렙의 맏아들은 메사이며, 그는 십의 아버지이고, 그의 아들은 마레사이며, 헤브론의 아버지이다. 헤브론의 아들은 고라와 답부아와 레겜과 세마이다.
세마는 요르그암의 아버지 라함을 낳고, 레겜은 삼매를 낳았다. 삼매의 아들은 마온이며, 마온은 벳술의 아버지이다. 갈렙의 첩 에바는 하란과 모사와 가세스를 낳고, 하란도 가세스라는 아들을 낳았다.
(야대의 아들은 레겜과 요담과 게산과 벨렛과 에바와 사압이다.)
갈렙의 첩 마아가는 세벨과 디르하나를 낳고, 또 맛만나의 아버지 사압을 낳고, 또 막베나와 기브아의 아버지 스와를 낳았다. 갈렙에게는 악사라는 딸도 있었다.
헤스론의 아들 갈렙은 여분네의 아들인 정탐군 갈렙보다 약 300년전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동명이인이 참으로 많습니다.예를 들면 '스가랴'는 동명이인이 30명이 된답니다
갈렙의 자손은, 곧 에브라다의 맏아들 훌의 아들은 기럇여아림의 아버지 소발과, 베들레헴의 아버지 살마와, 벳가델의 아버지 하렙이다.
기럇여아림의 아버지 소발의 자손은 하로에와 므누홋 족의 절반이니, 기럇여아림 족은 이델 족과 붓 족과 수맛 족과 미스라 족이다. (이들에게서 소라 족과 에스다올 족이 나왔다.)
살마의 자손은 베들레헴과 느도바 족과 아다롯벳요압과 마하낫 족의 절반과 소라 족이다.
(야베스에 사는 서기관 족은 디랏 족과 시므앗 족과 수갓 족이며, 이들이 레갑 가문의 조상 함맛에게서 나온 겐 족이다.)
여분네의 아들인 갈렙의 딸인 악사(수15:16~19)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유다 자손의 분깃 가운데서, 아르바에 가지고 있던 성읍 헤브론을 주었는데, 아르바라는 사람은 아낙 사람의 조상이다.
갈렙은 거기에서 아낙의 세 아들, 곧 아낙이 낳은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다. 거기에서 그들은 드빌 주민을 치러 올라갔다. 드빌은 일찍이 기럇세벨이라고 불리던 곳이다.
그 때에 갈렙이, 기럇세벨을 쳐서 점령하는 사람은 그의 딸 악사와 결혼시키겠다고 말하였다. 갈렙의 형제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 곳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은 그를 자기의 딸 악사와 결혼시켰다.
결혼을 하고 나서, 악사는 자기의 남편 옷니엘에게, 아버지에게서 밭을 얻어내라고 재촉하였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자, 갈렙이 딸에게 물었다. "뭐 더 필요한 것이 있느냐?"
악사가 대답하였다. "저의 부탁을 하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이 메마른 땅을 주셨으니, 샘 몇 개만이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그는 딸에게 윗샘과 아랫샘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