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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정보

에베소/서머나/ 버가모/ 교회(계2:1~17)

by 모든 정보 나눔 2020.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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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교회를 향한 말씀은(계2:1~7)

에베소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걸어다니시는 분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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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악한 자들을 물리치고 잘 인내하였다.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그 수고와 인내, 또 네가 악한 자들을 그대로 두지 않고, 스스로 사도인 척하는 자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가짜인 것을 밝혀 낸 일도 잘 알고 있다. 너는 나를 위해 고난을 참고, 낙심하지 않으며, 잘 견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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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처음 사랑을 버렸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일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네가 나를 처음만큼 사랑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전에 네가 나를 어떻게 사랑했는지 그 때를 돌이켜 보아라.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생각하고, 회개하여, 예전처럼 행하도록 하여라. 만일 네가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치워 버릴 것이다.

 

그러나 니골라파가 하는 짓을 미워한 것은 잘한 일이다. 나도 그것을 미워한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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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승리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겠다. 가장 먼저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초심을 버린 현실의 교회들이 깨달아야 할 문제다.  아니면 촛대가 옮겨 진다. 그러나 우리 개인들도 영적으로 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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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 자신을 돌아 보았다. 나는 과연 첫 사랑을 잃어 버지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주님만 불러도 두 눈에서 눈물이 흘어 내리던 시간도 있었다.

 

남편의 핍박을 받을때는 더 뜨거웠다.  어떻하면  교회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전전긍긍 하면서  학교에서 교호에서 유치원으로  직장을 바꾸면서 까지 열심히 했는데 이런 열정을 어디에서 잃어 버렸을까?

 

지금은 내가 하기 싫어서 못하는 것이지 누가 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는 것은 아니다. ) 이제 빨리 돌아서야 한다.  성령이 우리를 떠나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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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말씀은? (계2: 8~11)

서머나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처음과 마지막이며,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의 말씀이다.

(사44:6. 48:12)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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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네가 당하는 고난과 가난한 사정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사실 네가 참부자이다! 너를 욕하고 비난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도 안다. 그들은 자기들 스스로를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사탄에게 속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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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

그러니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마귀가 너희들을 시험하려 너희 중 몇몇을 감옥에 가두고 십 일 동안, 고난을 겪게 할 것이다. 그러나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더라도 끝까지 충성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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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그러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줄 것이다.승리하는 자는 두 번째 죽음으로 말미암아 해를 당하지 않을것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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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오직 칭찬을 받은 교회다.  그러나 주님은 권고 하셨다.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시고  승리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 하셨다. 또 한 둘째 사망이 해를 받지 않게 하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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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말씀은?(계2: 12~17)

버가모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양쪽에 날이 선 날카로운 칼을 가진 분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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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을 지킨 것을 칭찬 하심 =나는 네가 살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있다. 사탄이 권세를 쥐고 있는 그런 도시에서, 너는 나를 향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있다.

 

나의 신실한 증인 안디바가 그 곳에서 순교할 때도, 너는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안디바는 도미치안  통치 당시 커다란 청동 그릇 속에서 타 죽은 것으로 믿어 진다고  한다. 성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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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망 

하지만 몇 가지 네게 책망할 일이 있다. 너희 가운데 발람의 가르침을 따르는 무리들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느냐? 발람은 발락을 시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도록 부추겼다.  부도덕과 우상 숭배를 책망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고, 음란한 죄를 지었던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또 니골라파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도 너희 가운데 보인다.

 

●니골라당은 발람의 교훈을 말한다. (계2: 6.15. 벧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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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 회개하고 태도를 고쳐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속히 가서 내가 갖고 있는 칼로 그들을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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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승리하는 자에게는 숨겨진 만나와 흰 돌을 줄 것이다. 그 돌 위에는 그것을 받는 사람 이외에는 알 수 없는 새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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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우리는 어떤 우상들을 섬기고 있는가? 이들에게는 우상의 제물을 먹은 것과 발람의 교훈을 따른 것이 죄라면 지금 우리는  어떤 죄를 짓고 있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겠다. 물질 만능 시대에 교회들은 비대해 지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물질이 축복이라고 하고 있다.

 

육적인 물질만 고집한다면 영적인 순교자들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

똑 같은 믿음의  길을 가고 있지만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