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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정보

반석이신 하나님(시28:1~9)

by 모든 정보 나눔 2020. 4. 2.

백성을 구원하소서 (시28:1~9)

반석이신 하나님.  (시28:1~2)


9.  주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의 소유인 이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영원토록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시28:9)

주의 백성을 구원하소서 (시28:9)

반석이신 나의 주님,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부르짖고 기도합니다.  입을 다무신 우리를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오.  주께서 입을 다무시면, 우리가  무덤으로 내려가는 사람같이 될까 두렵기만 합니다.

 

주의 지성소를 바라보며, 두 손을 치켜들고 주께 울부짖을 때에, 우리의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이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여 주소서. 지금 너무 힘들고 지쳐 있습니다. 우리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께 돌려야 될 영광을 온전히 돌리지 못하고 사람에게 돌린 우리의 잘못을 용서 하시고 이제 구원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거의 멈추어져 있는 것과 습니다. 

 

이 재앙으로 이제 우리 모두 힘들어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우리의 선배들이 죽음으로 이 나라를 지켰다.

 

또 그들이 흘린 순교의 피를 보시고 하나님이 여기까지 우리를 축복 하셨다. 마치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이 그 곳에서 평안을 누리고 살때에 그 곳으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을 잃어 버린 것과 다름이 없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손을 들어 반박하던 모든 이들이 이제 우리의 눈으로 볼수 없는 작은 세균 하나를 이기지 못하고  두려워 하고 있다.

 

온통 두려움으로 길에는 사람이 없다. 하나님을 외면한 우리의 행동의 질책인 것 같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부요를 누리고 살았는가?

 

아직 우리의 한 세대를 지나지도 않았는데  유럽은 그래도 백여년이 지나서 하락을 했다고 하지만 우리는 이제 한 세기도 지나지 않았는데  하나님을 외면을 하지 않고 있지를 안은가, 다시 생각하고 돌아가자.

반석이신 나의 주님,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부르짖으니, 입을 다무신 채 나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주께서 입을 다무시면, 내가 무덤으로 내려가는 사람같이 될까 두렵기만 합니다.
주의 지성소를 바라보며, 두 손을 치켜들고 주께 울부짖을 때에, 나의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시28:1~2)

반석이신 하나님.(시28:1~2)

우리를 악인들과 함께 선고하지 마시고 못된 일을 저지른 자들같이 우리를 끌어 멸망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선조들을 기억하소서. 그들이 흘린 피를  다시 기억하소서. 

 

사람들이 서로서로  거짓말을 해대며, 아첨하는 입술로 두 마음을 품고서 말함니다. (시12:2)

하나님을 대적하는 그들에게 우리를 붙이지 마소서

 

그들의 행실과 그 저지른 악을 그들에게 고스란히 갚아 주십시오. 그들이 한 그대로 그들에게 갚아 주십시오. 그들이 받을 벌을 그들에게 되돌려주십시오.


애원하는 나의 간구를 들어 주셨으니,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은 나의 힘, 나의 방패이시다. 내 마음이 주님을 굳게 의지하였기에, 주께서 나를 건져 주셨다.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기뻐하며 내가 지은 노래로 주께 감사하련다. 주님은 주의 백성에게 힘이 되시며, 기름 부어 세우신 왕에게 구원의 요새이십니다.


주의 백성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주의 소유인 이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영원토록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주의 산업은 주의 백성과 같은 뜻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종종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표현으로 불렸다.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