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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정보

모두 다 주님의 것 (24:1~2)

by 모든 정보 나눔 2020. 4. 1.

모두 다 주님의 것    (24:1~2)


1.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 온 누리와 거기에 살고 있는 그 모든 것도 주의 것이다.
2.  분명히 주께서 그 기초를 바다 밑에 놓으셨고, 강바닥에 단단히 세우셨구나.(시24:1~2)

모두다 주님의 것(24:1~2)

땅과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모두 다 주님의 것이며  온 누리와 거기에 살고 있는 그 모든 것도 주의 것이다.분명히 주께서 그 기초를 바다 밑에 놓으셨고, 강바닥에 단단히 세우셨다.

 

‘때(시기)’도 주님의 것이다. 누구나 다  좋은 시기에 태어낳으면 한다. 요즘 사람들은 미국의 영주 권을 얻기 위하여 미국에 가서 아이를 낳는다고 한다.

 

이땅의 영주권 하나를 얻기 위하여 이렇게 사람들은 많은 돈을 써 가며 노력한다.그런대 하물며 하늘의 시민권을 얻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을 하였나. 생각해 보자.

 

이 땅의 시민권이 중하다고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어여삐 여기셔서 친히 우리에게 오셔서 사랑하는 아들을 값으로 주시고 우리를  택하시고 죄에서 구하여 주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 아들의 이름만 믿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보장이 되고  하늘나라에 와서 살 수 있다고 하셨다. 사람에게 때가 중요하다. 이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선택하라.

‘돈’도 주님의 것이다. 세상에는 돈이 있어야 한다. 믿는 이들도 물질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달라트로 열심히 세상 일도 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도 할수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믿는 이들이 너무 가난하게 살아도 복음을 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물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부자가 되자.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은  부자가 물질을 잘못 관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부자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좋은 부자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자신의 모은 재산을  어려운 사람을 위하여 쓰며  복음을 위하여 쓰지 때문이다. 믿음의 부자들이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므로  그 물질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물질이 있었기 때문에 복음이 전해진 것이다. 그들이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었고 선교사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복음이 전해진 것이다. 

‘만남’도 주님의 것이다. 만남의 복이 있다 그 복으로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다. 지금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 살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한다. 

 

좋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또한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다. 공부하는 아이들은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하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

 

잘못하여 불량한 친구를 만나면 그 아이의 장래도 분명 잘못 되는 것이다. 부모는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자녀에게 만남의 복을 주시라고 기도해야 한다. 

 

‘건강’도 주님의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건강하려고 한다 할찌라도 주께서 지켜주지 아니하면 모든 것은 허사로 돌아간다. 

 

요즘 우리는 건강을 위하여 좋은 식품 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텔레비를 보면 홈 쇼핑에 완전 기능성 식품 들로 가득차 있고 선전하고 있다.

 

그렇게 먹고 가꾸고 운동도 하고 했지만 지금 우리는 작은 세균 하나에도  이기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하면 항상 깨끗하고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은 하지 말고 먹지도 말자.

 

‘권위’도 주님의 것이다. 우리의 모든 권세와 주어진 모든 명예도 다 주의 것이다. 모든 권세는 하늘로 부터 온다고 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면  세워질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모든 권위에 순종하자. 권위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자. 말씀에 항상 자신을 비추고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정직하고 청빙한 삶을 본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셔서 허락하신 모든 것을 잃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자. 한 순간의 세상의 향락과 잘못된 욕심으로 자신을 망치는 삶을 살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모든 권위를 잘 사용하여 복을 받는 자가 되고 존경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